인천대공원 방문기

배속에 있을때  방문하고  태어나선 처음으로 대공원 나들이  비와서  되돌아 갈까 했지만  가길 잘했어

오늘  잠을  충분히 못자셔서 찡얼대길 했지만
그래도  나오니 좋지?
대공원 주차장은  널찍해서  여기서 운전연습하지말라고 안내방송이 꾸준히 나온다

잘 지어놨단  말이지  운영시간도  길고 휴관일도 거의없다시피해서  부담없이 오기 딱 좋음

안에 돌다보면  동물들 있는데도 있고  꽃들을  심어놓은 데도 많지만  오늘은  선우 나들이 첫날이 만큼  오랜시간  돌아다닐 수는 없어서  반도 못돌고  들어와야했다   나중에 더 크면 토끼 구경도 하고 오자

날이 참으로  좋구나